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전략적 유보지에 입주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YGPA는 서측배후단지 내 13만㎡ 부지를 전략적 유보지로 설정하고, 글로벌선사의 종합물류창고 유치를 통한 신규 물동량 창출과 기항 서비스 증대를 위한 대형 종합물류선사 대상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공고 부지 전면에는 ’26년 개장 예정인 항만자동화부두 테스트베드와 3-1단계 컨테이너부두, 광양항 서측철송장이 위치하고 있는 광양항 최고의 물류요충지이다.

입주기업체 모집 기간은 12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YGPA 누리집(www.ygpa.or.kr)을 참고하면 된다.

YGPA 관계자는 “글로벌 선사의 종합물류창고 유치는 대·내외 해운항만물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항만의 꾸준한 신규물동량 창출과 기항서비스 증대를 확신할 수 있는 최상의 전략”이라며 “물동량 창출 효과가 큰 최적의 기업을 유치해 여수광양항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국가산업지원 항만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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